강론

주임 신부님 강론

제목부활 제 3주간 화요일2026-04-21 08:43
작성자 Level 2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사도행전의 스테파노의 순교와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이 생명의 빵이라고 하시는 것은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분명한 연관이 있습니다.

사람은 보통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필요한 일들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희생도 합니다물론 얼마나 원하는 가에 따라서 노력의 정도도 달라지겠지요

오늘 복음에서 군중들은 빵을 배불리 먹고나서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하며 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일을 말합니다광야의 만나는 하느님께서 약속된 땅에 들어가기 까지 내려 주신 빵입니다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한번 배부른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진정으로 하느님에게서 분이라면 조상들이 만나를 먹은 것과 같이 자신들도 먹을 있는 빵을 계속해서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내어 주시기 위해 오셨는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빵을 원했던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는내가 생명의 빵이다.’ 라고 하시며 당신이생명 주는 , 모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그들이 원해야 하는 것은 당신이지, 단순히 배만 채우는 빵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문제를 해결 해주시는 , 마음에 평화를 주시는 , 배고프지 않게 해주시는 , 등등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분으로 밖에 없습니다표징을 보여달라, 자신들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 달라고 하는 군중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것을 다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지, 예수님을 이용해서 다른 것을 얻으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스테파노가 끔찍하고 참혹하게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자신을 죽이는 이들을 용서하고, 기꺼이 목숨을 놓을 있었던 것은 그에게 예수님이 전부였고, 예수님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을 얻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명 마저도 필요 없는 것이고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무엇을 얻기 위해 이렇게 매일 미사에 나오시고,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하시는지요우리 목에 칼이 들어오면 스테파노와 같이 예수님을 소유했기 때문에 목숨을 잃어도 아깝지 않다고 있을까요?

그렇게 있기 위해서 먼저 주위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용서하고, 가진 것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성사, 특히 성체 성사를 통해 사랑이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사랑하기 위해 지금 나를 희생하지 못한다면 예수님만을 바라는 삶이라고 없습니다하루 아침에 내가 결심했다고 해서 목숨을 놓는 것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매일, 매순간 작은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그렇게 안에 예수님께서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고 마침내 스테파노와 같이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놓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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